Shine a RUNWAY

 

매 시즌마다 새로운 컬렉션으로 예비신부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레이앤코(RAY & Co.). 디자이너 김래연의 감각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부터 드레스 전체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실루엣에까지 빛난다. 해마다 신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레스에 리스트업 되는 레이앤코가 장식한 런웨이에서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난다.

 

 

 

 

 

 

 

 

드레스 레이앤코(아뜰리에 레이 02-3444-7924,
울산점 052-244-3030, 대전점 0507-1412-5170,
제주 063-723-3711, 원주점 033-747-7558)

포토그래퍼 유창환(앤유스튜디오) 02-543-1979

 

 

 

 by 더웨딩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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