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dress show
French Garden
WEDDING-SHOW
아름답고 세련된 프렌치 가든을
콘셉트로 꾸며진 무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웨딩드레스로
대표되는 라포레 웨딩드레스쇼가
진행되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이
새로운 스타일의 웨딩을
제안하는 웨딩 쇼케이스,
‘The French Garden’이 진행된
지난 3월 28일 선보인
라포레 웨딩드레스 쇼를 스케치했다.
LAFORET Wedding Dress
지난 3월 2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 샴페인 홀은 싱그러움 속 우아하고 세련된 프렌치 가든으로 꾸며졌다. 새로운 스타일의 웨딩을 제안하는 2019년 봄 웨딩 쇼케이스가 진행된 것. 그린과 화이트, 핑크, 퍼플을 메인 컬러로 하여 꾸며진 내추럴하면서 환상적인 데코레이션을 배경으로 라포레(LAFORET)의 웨딩드레스 쇼가 펼쳐졌다. 라포레의 대표이며 드레스 디자이너인 김기희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감각으로 완성된 다채로운 드레스는 감탄과 찬사의 박수 속에 모델들의 런웨이를 통해 소개되었다.
Designer’s Delicate Touch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이 제안하는 ‘더 프렌치 가든’ 콘셉트에 어우러지게 내추럴한 부케와 심플한 베일을 연출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런웨이를 걷는 모델들의 드레스 한 벌 한 벌마다 잔잔한 주름과 비즈 장식 등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는 디자이너 김기희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시간이기도 했다.
그린과 화이트, 핑크, 퍼플을 메인 컬러로 하여 꾸며진, ‘ 더 프렌치 가든(The French Garden)’
모델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김기희 대표
웨딩드레스 라포레 02-3446-3050 www.laporet.co.kr 헤어 EL hair&makeup 02-544-1991 메이크업 김규리 디렉터 최선희(써니플랜) 02-3448-5091 포토그래퍼 박재우(미가로 스튜디오) 02-515-6008 에디터 정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