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딩잡지 JULY · AUGUST, 2017

 

 

Luminous beauty

 

남다른 감각의 고품격 드레스를 선사하는 블랑슈네쥬의 양현정 대표가 시그너처 라인 ‘레이하(Leigha)’를 새롭게 전개한다. ‘레이하’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영원한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을 담은 브랜드이다. 블랑슈네쥬와 레이하의 뉴컬렉션이 눈부신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웨딩드레스 블랑슈네쥬 02-517-3139 www.blancheneige.co.kr
헤어 & 메이크업 메이크업 수경,

헤어 이재욱(순수 설레임점) 02-518-6221
플라워 아스펜 프로젝트 02-535-7195 모델 Nastya
사진 오석훈(레젤 스튜디오) 02-541-8700
에디터 박혜영

 

 

 

by 더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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