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dding
iSSUE

 

 

Blanche Neige Wedding Show

 

 

 

수입드레스 편집숍 블랑슈네쥬가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브라이덜 페어에서 웨딩드레스쇼를 가졌다. 예술을 보는 듯한 감동을 전하고자 ‘디 아트(The Art)’라는 콘셉트에 맞춰 우아한 멋을 전해준 블랑슈네쥬의 웨딩쇼를 만난다.

 

 

더 플라자는 이탈리아 출신 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Guido Ciompi)가 직접 디자인한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웨딩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라이덜 페어를 가졌다.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은 세계적인 예술품을 보면 느낄 수 있는 감동과 경험을 웨딩이라는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디 아트(The Art)’를 새로운 콘셉트로 제안했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 웨딩드레스를 만날 수 있는 수입드레스 편집숍 블랑슈네쥬는 ‘아트’‘의 아름다움과 독창적인 멋을 느낄 수 있는 웨딩드레스를 무대에 올려 호텔 VIP고객 및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블랑슈네쥬는 불어로 ’벡설공주‘를 뜻하는데,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처럼 환상적인 모습으로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아름다움을 실현해주고자 노력한다. 미국과 유럽의 브랜드들로 구성된 블랑슈네쥬는 최근에 양현정 대표가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을 담은 ‘Leigha(레이하)’ 브랜드를 런칭하여 더욱더 풍성한 드레스 라인을 갖추었다. 클래식함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드레스는 예비 신부들에게 더 많은 만족감을 전해줄 것이다.  문의 02-517-3139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블랑슈네쥬 웨딩드레스쇼.

 

 

 

 

 

by 더웨딩매거진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