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scinating

bride

신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비유된다.

디자이너 박은덕은 이번 시즌

라인감을 살려 여성미를 강조하고 절제된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고귀함으로 다가오는

LEBEAU 박은덕의 2016 SS 컬렉션

웨딩드레스 LEBEAU 박은덕 02-542-2833

헤어&메이크업 오프레 플러스 02-516-1194

(헤어 김지영, 메이크업 모카)

슈즈 SYNN 02-543-8132 모델 라이사

포토그래퍼 유창환(앤유스튜디오) 02-5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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